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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톡 Today`s TALK]

🚑🚔오늘의 톡톡#38 | “구급차 앞 멈춘 경찰차가 남긴 비극: ‘왜 길이 터지지 않았나’”

by 후추앵무 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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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까운 소식을 들어서 가져와봤습니다.

 

부산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산모가 병원 이송 중

 

1차로 경찰차 뒤에 정차하게 되었고, 사이렌을 울리며 비켜달라고 했으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2차선에 있던 관광버스가 신호위반까지하며 길을 비켜줘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산모아 태와 모두 병원 도착 후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위중한 환자의 경우 정말 1초, 1분이 간절합니다.
그 1초, 1분이 사람의 생명을 좌우하기 때문에
이번 상황은 쉽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경찰 측의 해명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구급차를 인지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짧았고,
경찰차가 움직였을 경우 오히려 진입이 더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아니요.” 입니다.

 

 

차량을 운전해보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심지어 경찰차가 1차로 맨 앞에 서 있었다면,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오는 순간
즉시 비켜주는 것이 상식이자 의무입니다.

 

더구나 경찰이라면 교통 상황을 신속히 판단하고
주변 차량에 길을 터달라고 안내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응급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
그 시작은 바로 현장에서의 작은 판단과 행동입니다.

 

사이렌을 울리는 구급차를 인지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은
단순한 해명이 아니라, 시스템과 의식의 문제를 드러낸 것입니다.


경찰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존재라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무엇을 놓쳤는가”를 진지하게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너무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산모와 태아, 그리고 이 세상에 홀로 남은 남편의 마음을
어떻게 우리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 슬픔은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누군가의 1초가, 또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우린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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