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전에 올랐던 하남 검단산에 이어서 남양주의 산에 도전해봤습니다.
🗻🚵♀️[생활정보] | 하남 검단산 | 현충로탑 코스 주차·소요시간 등 등산 후기~!
10/09 가갸날에 하남으로 이사 오고 난 뒤 처음으로 하남 검단산 등산을 다녀왔습니다.가갸날이 한글날 전 명칭이래요~! 다른 구독자분들 포스팅 올려주신 거보다 보니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최
parakeetlog.com
이번에 오른 산은 남양주의
천 마 산
웹툰을 너무 봤는지.. 무협소설을 너무 봤는지...천마신교인가... 했죠..
한 일화로 이성계가 이 산을 보고
손이 석자만 더 길었으면 하늘을 만질 수 있겠다.해서
하늘을 마주할 수 있는 산 이라는 의미로 천마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등산한 코스는 호평동 제1공영주차장 코스 입니다.
이 코스는 접근이 쉽고, 초반에는 완만하지만 점점 중급이되는 코스 입니다.
저는 새벽 4시 30분부터 올라서 10시에 하산 완료했습니다.
랜턴까지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새벽 4시 20분 쯤이였는데 차가 1-2대가 있었습니다.
(내가 제일 부지런한게 아니였다니...)


해당 코스로 오르다 보면 총 2개의 화장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 화장실을 만나고 바로 이어서 출발했습니다.


쭉 오르다보니 천마산 정상이라는 표지판이 나오고 계곡길을 따라 쭉 올라갔습니다.
귀신 나오는거 아닌가~ 점점 어두워지고 주변의 불빛은 저와 추어탕 형님만이 존재했습니다.


올라갈 수록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숫자!!!!!


이때 하늘을 찍었는데 별빛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주변이 산이니 불빛도 없고 큰 도시도 없어서 그런지 반쨕반쨕~~~


이때부터 슬슬 계단 퍼레이드로 빡쌨습니다.
중간에 카운트하다가 말았는데 약 700-800사이의 계단을 올랐던거 같습니다.
물론 위로 올라가서는 더 있었는데 새벽 출발 등의 이슈로 체력이 금방 소진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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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일출 시간은 7시쯤
쭉쭉 어둠을 뚫고 올라가다보니
새벽의 여명이 뜨려는지 밝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진 중간에 하얀색 운무가 보이시나요?? 너무 멋지더라구요.
중간에 등산 고수님을 만났는데
이정도도 오늘 날씨가 좋지 않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저정도라도 본게 어디냐 하면서 끝까지 올랐습니다.

정상이 코앞인데 여명의 빛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미친드시 올라갔습니다.


정상에 오르는 마지막 발판!!!!!


이미 도착해있는 분들이 있었고, 아직은 해가 뜨
지 않았기 때문에 부랴부랴 사진을 찍고 구경했습니다.
조금 더 있다보니 사람들이 더 올라왔고 2026년을 맞이하는 기분 같았습니다.


해 떠오르기 직전

햇님의 등장~!
이렇게 정상을 찍고, 떠오르는 해를 보며
남은 올해도 무탈하길 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길을 오르고 나니
내려갈때 내가 올라온 길을 보니 또 새롭더라구요.


새로운 길로 하산하는 기분
10시에 하산이 완료되고 공영주차장은 만석이였습니다.
이렇게 새벽 등산이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중간에 아 별도 봤으니 그냥 때려치고 갈까...했지만
나쁜말도 하면서 한발씩 오르다보니..
정상의 끝에 올랐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고
남양주 날다람쥐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풍경은 운무가 너무 아름다웠기에...
다른 계절에 한번 더 방문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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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값이 더 비싸지기 전에(겨울 전) 오이를 사서 후추랑 나눠먹었습니다.
오늘도 너무 귀엽죠~?
밤에 준거라 졸리긴한데.. .오이는 먹어야겟찌...
눈을 자세히 보시면 느껴져요.
'얘 졸리구나'
이번 포스팅은 등산으로 사진을 한 100장은 넣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그 중 90장은 암흑)
취미가 아니더라도, 가끔은 리프레시하고 마음을 리마인드하기 위해
자연 속에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천마산처럼 친환경적인 등산으로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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