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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2

👥오늘의 톡톡#63 | 한국 자살률 OECD 최고 수준, 10대~4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 현실 오늘의 톡톡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최근 업무 중 자살시도로 내원 및 사망하는 환자들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안타깝게 자살로 생을 마감한 환자를 마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현장에서 젊은 연령대의 환자들이 늘어나는걸 보고 “요즘 젊은 세대의 자살 문제가 실제로 어느 정도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제가 근무하는 의료기관에서 느끼는 경험을 우리나라 전체의 현상으로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그래서 최근 발표된 공식 통계와 2026년 감사원 감사결과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 2024년 자살 사망자 1만4,872명…자살률 29.1명2025년 9월 발표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에서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1만4,872명이었습니다.인구 10만 명당 자살 .. 2026. 9. 7.
🚑🚔오늘의 톡톡#38 | “구급차 앞 멈춘 경찰차가 남긴 비극: ‘왜 길이 터지지 않았나’” 너무 안타까운 소식을 들어서 가져와봤습니다. 부산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산모가 병원 이송 중 1차로 경찰차 뒤에 정차하게 되었고, 사이렌을 울리며 비켜달라고 했으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2차선에 있던 관광버스가 신호위반까지하며 길을 비켜줘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산모아 태와 모두 병원 도착 후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위중한 환자의 경우 정말 1초, 1분이 간절합니다.그 1초, 1분이 사람의 생명을 좌우하기 때문에이번 상황은 쉽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경찰 측의 해명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구급차를 인지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짧았고,경찰차가 움직였을 경우 오히려 진입이 더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아니요.” 입니다. 차량을 운전해보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심지어 경찰.. 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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