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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정보]

🍜[맛집정보] | 하남 미사 | 하남 감자탕 맛집 추천, 솥밥까지 챙겨주는 큰댁 감자탕

by 후추앵무 202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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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이 생각나는 날, 우연히 지나다가 봤던 하남 큰댁 감자탕에 다녀왔습니다 😊
사실 처음 방문하게 된 이유는 단순했어요. 감자탕을 주문하면 솥밥이 같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감자탕집에서는 공깃밥을 따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솥밥이 함께 나온다니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

큰댁감자탕 경기 하남시 월호로 62

 

 

하남 큰댁 감자탕은 24시간 운영하는 곳이라 시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도 괜찮고, 식사 시간대를 살짝 피해 방문하기에도 편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장에 들어갔을 때 첫인상도 좋았습니다. 내부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 감자탕집 특유의 북적이는 분위기는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앉아서 먹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포장 판매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소주 가격도 4,000원이더라고요~? 요즘 대비 저렴했습니다.


제가 하남 큰댁 감자탕을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솥밥이었습니다.

감자탕을 주문했는데 따끈한 솥밥이 함께 나오니 괜히 더 든든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감자탕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것도 좋지만, 솥밥은 밥 자체가 더 고슬고슬하고 따뜻해서 만족감이 컸습니다.

감자탕 한 숟가락, 솥밥 한 숟가락 번갈아 먹으니 조합이 꽤 좋았어요.

솥밥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만으로도 방문해 볼 만하다고 느꼈습니다.

 

밑반찬도 정갈하게 나왔고, 셀프바에서 후추, 들깻가루, 고춧가루, 청양고추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칼칼하게 먹기 좋은 감자탕

감자탕은 청양고추를 넣어서 조금 더 칼칼하게 먹었습니다 🌶️
국물이 진하면서도 청양고추가 들어가니 느끼함이 줄고, 끝맛이 개운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뼈에 붙은 살도 잘 발라졌고, 잡내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자탕을 먹을 때 고기가 퍽퍽하거나 냄새가 나면 아쉬운데, 하남 큰댁 감자탕은 그런 부분 없이 무난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뼈에 붙은 살이 부드럽게 잘 빠져서 먹기도 편했어요 👍


반찬 리필도 편하게

기본 반찬도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오징어젓갈도 계속 리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솔직히 원산지는 따로 확인하지 않았지만, 맛있으면 일단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요즘은 테슬라도 중국산이 있는 시대니 까요…?라는 생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

감자탕의 칼칼한 국물과 오징어젓갈, 솥밥 조합이 은근히 잘 어울렸습니다.

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조합을 꽤 만족스럽게 느끼실 것 같아요.


주차 공간은 매장 앞쪽에 있어서 방문할 때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배도 부르고 기분도 좋아서 집까지 천천히 걸어왔습니다.

뜨끈한 감자탕 먹고 산책하듯 걸어오니 딱 좋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하남 큰댁 감자탕은 깔끔한 매장, 친절한 직원분들, 리필 가능한 반찬, 그리고

솥밥이 함께 나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자탕 맛도 잡내 없이 깔끔했고,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하게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하남에서 든든한 감자탕 한 끼를 찾고 계신다면, 하남 큰댁 감자탕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솥밥 좋아하신다면 만족도가 더 높을 거예요 😊

 

 

후추가 샤워를 했어요~! 🛁✨
오랜만에 씻고 나서 그런지 지금은 엄청 졸려하고 있습니다. ㅎㅎ

여름이라 그런지, 집 안이 더웠는지 물그릇에서 혼자 샤워를 하고 있더라고요!! 💦
스스로 샤워도 하고, 생각보다 참 손이 덜 가는 반려동물인 것 같아요~!

오늘도 귀엽고 기특한 후추 덕분에 웃는 하루였습니다 😊
시원하게 샤워했으니 이제 푹 자자, 후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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