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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정보]

☕[생활정보] | 충남 서산 | 오래된 시골 목욕탕을 개조했다? 이색 카페 "카페바뇨" 방문 후기

by 후추앵무 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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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태안쪽 놀러갔다가 올라오면서 방문한 이색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충남 서산의 오래된 목욕탕 건물을 멋스럽게 리모텔링 한 곳이였어요!

 

뭔가 이전에 SNS 통해서 봤던 것 같은데 막상 방문해 보니 

 

옛날에는 한달에 한번? 자주 갔던 것 같은데

 

이제는 이 목욕탕 문화도 하나의 추억이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카페바뇨"

 

카페바뇨는 해미읍성 근처에 있어요!

 

해미읍성 주차장에 주차하고 해미읍성 한바퀴 구경한 뒤에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눈여겨 봤던 카페 입니다.!

 

 

요즘에는 찜질방? 의 개념으로 목욕탕과 찜질방에 같이 있는 곳이 많죠.

 

예전에는 목욕탕은 목욕탕 역할만 했는데 말이죠 ㅎㅎ

 

좌측에서 주문하고 우측 목욕탕에서 마시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셨고 기분 좋은 시간이 였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해당 내용을 보면서 느낌 상 최초로 시골 목욕탕을 개조하여 카페를 만드신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목욕탕 컨셉의 카페가 왕왕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들어서자마자 옛 목욕탕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서산 카페바뇨의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남탕도 있었는데... 안찍었나봅니다.. 

저에겐 신기하지 않아서 안찍었나;;; ㅎㅎ;;

 

생각보다 내부는 매우 넓었고 사우나실도 따로 있었는데 거기도 2인 좌석이 있더라구요.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 친구, 연인, 혼카페 모두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예전에 여자 목욕탕은 드라이기도, 수건 사용 시에도 돈을 내야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충격이였는데 ㅎㅎ 

 

뭐 어쩌면 좋든 싫은 역사가 만든 하나의 문화가 되었지 않았나 싶네요 

 

 

메뉴 중에 굴뚝빵이라고 있었는데

혹시 해당 카페를 방문하신다면 꼭 주문해보세요! 

점심먹고 배 빵빵하게 갔는데 디저트 배가 생기더라구요!?

 

심지어 주문 즉시에 구워주시기 때문에 시간 소요가 좀 걸립니다.!

 

 

굴뚝빵과 커피가 나왔습니다!!

 

굴뚝빵.. 손으로 뜯어서 먹는데 정말 갓 나왔기 때문에 너무 맛있다는~~

 

저는 커피를 엄청 즐겨 마시지 않기 때문에 카페를 자주 방문하지는 않습니다.


혹시나 방문하게 되면 에이드, 차 등 음료 위주로 마셔요 ㅎㅎ 

 

이번엔 쌍화차를 시켜 먹어봤는데  정말 뜨꺼운 돌로 만들어진 잔에다 주시더라구요?

 

엄청 뜨겁고 엄~청 무겁습니다.ㅎㅎ 

 

계란이 들었으면 진짜 꿀맛이였을 듯... 

 

쌍화차는 잔 자체가 너무 뜨겁고 무겁기도해서 국처럼 숟가락으로 먹었네요 ㅎㅎ

 

들고 마시는게 거의 불가..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말이라도 여유를 가졌으면 싶은데 성격 상 쉽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서산 카페바뇨에서는 가족들과 카페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있었던 시간이 

 

기억이 나기에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다음에 날씨 좋은 날, 굴뚝빵와 쌍화차 조합을 또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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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는 항상 자기 전에 침대에 제가 누워있으면 이불속으로 들어와요~!

 

동굴 같이 만들어주면 

 

요로코롬 안에서 쳐다보고 가만히~ 있습니다. 

 

한 10분 정도 있다가 자러 들어가는게 현재의 패턴이네요 ㅎㅎ

 

빨리 집에 들여보내고 자고 싶은데 매번 이러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하지만 귀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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