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유난치 지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뭔가 따뜻하고 든든한 그리고 저렴한!!
한 끼가 생각나던 차에 미사에 있는 한식뷔페가 생각이 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봄봄(BOMBOM)'
봄봄은 외관부터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줬습니다.

한식뷔페는 뭔가 투박한 그 감성이 있잖아요? 그런거과는 다르게 고급진 느낌이였습니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브런치 카페에 온 듯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내부에는 음악이 흐르고 있었고 무엇보다 꽤 많은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100명 정도는 수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아, 지역 주민들 사이에 아름아름 입소문이 났나보구나 싶었습니다.
입장하는 입구에서 키오스크로 티켓(9,000원)을 결제 후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메뉴는 날마다 다르고 네이버지도에서 검색 시
메뉴판 이미지로 날마다 올려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메뉴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한식들로 구성이 되어있었지만, 따뜻하니~~
또 병원 식당에서 먹는 느낌과 다른 기분이였습니다.


계란과 라면이 무한~!!! ㅎㅎ
계란 후라이를 또 신나게 했네요~! 😊😊
개인적으로 계란을 매우 좋아하고, 계란 요리를 하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
특히 계란 후라이는 너무 쉽지만, 기름에 튀겨지는 그 소리가 너무 좋은거 아시죠~?ㅎㅎ
라면은 또 요즘 라면 기계에 해먹는 것도 꿀맛입니다.
직장에서도 라면 기계가 있는데 경쟁이 좀 있습니다. 먹기가 쉽지 않죠 ㅎㅎ


줄에 치어서 사진을 예쁘게 잘 못담았네요 ㅎㅎ 줄을 서서 음식을 담는데
뭐랄까... 결혼식 뷔페 온 기분이 살짝 들더라구요 ㅎㅎ 😥


한 상 예쁘게 담았죠?😂
막상 사진 찍고 보니 엉망이네요..
그런데 원래 한식 뷔페란 이런 것입니다.!!!
대충 담고 대충 먹는거죠~!?
저는 원형 그릇에 담을 줄 알았는데 직원 식당 처럼 식판이 있더라구요 ㅎㅎ 역시 프리미엄~!!!😋
봄봄의 가장 큰 매력은 가성비와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요즘 외식하면 기본 만원은 하잖아요~!?
만원이 뭐야.. 만이천원 만오천원..
이제는 한끼가 치킨 한마리 값을 따라잡고 있어요 ㅎㅎ
이 정도 구성과 퀄리티를 이 가격이라면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짜고 달고 하지 않아 남녀노소 아이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 날씨가 좀 추우시죠~?
막판 겨울의 느낌을 달려가는 것 같아요.
이제 남은 몇주만 좀 참고 지나면 따뜻한 봄날이 올 것입니다. 봄봄!!ㅎㅎ😁😁
군필자들은 전역하고도 겨울이오면 깔깔이를 꺼내 입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이게 그 무엇보다 따뜻한 기억이 있고, 그 기억에 입으면 따뜻해 지거든요!
그래서 가끔 입고 있으면 후추가 몸으로 파고들어와서~~~ 손구멍으로 뾱!!!🎆


깔깔이를 입고 겨울을 나고 있는 후추입니다~!
사람이나 새나 역시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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