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좋아서 산책이나 등산 등 외부 활동을 많이 하시죠~?
저는 재활운동 겸 주변을 걸어 다니고 있어요ㅎㅎ
걸어 다니다 보니 부쩍 느끼는 건데 뭐 이리 벌레들이 얼굴에만 집착을 하는지...
손으로 쫓아도 다시 눈앞에 나타나죠.
괜히 나만 따라오는 것 같아 살짝 얄밉기도 해요 😵💫
그래서 그 이유가 있을까~? 하고 찾아봤습니다!

1. 숨을 따라와요
걸으면 숨이 더 많이 나와요.
날벌레들은 이산화탄소를 느끼고 쫓아옵니다.!
날벌레는 그 숨결을 신호처럼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입과 코가 있는 얼굴 쪽으로 다가와요.
2. 얼굴이 따뜻해요
걷다 보면 얼굴에열이 올라오잖아요.
작은 날벌레는 따뜻한 기운에도 반응해요.
특히 등산할 때는 얼굴 주변이 더 뜨거워져요.
3. 땀 냄새가 나요
이마와 목에는 땀이 잘 나요.
땀에는 냄새와 짠 성분이 섞여 있어요.
날벌레는 이런 신호에 끌릴 수 있어요 💦
4. 눈가가 촉촉해요
눈 주변에는 작은 물기가 있어요.
그래서 날벌레가 눈앞에 더 자주 와요.
사람을 괴롭히려는 건 아니고, 습기를 찾는 경우가 많아요.

5. 숲길에 원래 많아요
날벌레는 풀숲과 그늘진 곳을 좋아해요.
사람도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기 마련!!!
저희가 걷는 산책길도 딱 그런 곳이 많죠.
그래서 내가 불러서가 아니라, 벌레 많은 곳을 지나는 걸 수도 있어요 🌿
덜 귀찮게 하려면요
챙 있는 모자를 써보세요.
땀은 자주 닦아주세요.
향이 강한 물건은 산책 전엔 줄여보세요.
작은 준비만 해도 훨씬 덜 신경 쓰일 수 있다고 합니다.😊
마무리
날벌레가 얼굴 앞에 오는 건 숨, 열, 땀, 습기 때문이에요.
나만 따라오는 게 아니라 몸에서 나는 신호를 따라오는 거랍니다.
알고 나면 조금 덜 얄밉죠?
후추야 먹어라!! 하고 던져주고 싶은데 😄
후추는 벌레를 봐도 관심도 없고 먹지도 않더라고요..😒

아주 맨날 먹을것만 찾는 후추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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