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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톡]

🐝오늘의 톡톡#58 | 왜 날벌레는 꼭 얼굴 앞에서 알짱거릴까요? 7가지 이유 🤔

by 후추앵무 202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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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좋아서 산책이나 등산 등 외부 활동을 많이 하시죠~?

저는 재활운동 겸 주변을 걸어 다니고 있어요ㅎㅎ

 

걸어 다니다 보니 부쩍 느끼는 건데 뭐 이리 벌레들이 얼굴에만 집착을 하는지... 

손으로 쫓아도  다시 눈앞에 나타나죠.

 

괜히 나만 따라오는 것 같아 살짝 얄밉기도 해요 😵‍💫

그래서 그 이유가 있을까~? 하고 찾아봤습니다!


1. 숨을 따라와요

걸으면 숨이 더 많이 나와요. 

날벌레들은 이산화탄소를 느끼고 쫓아옵니다.!

날벌레는 그 숨결을 신호처럼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입과 코가 있는 얼굴 쪽으로 다가와요.

2. 얼굴이 따뜻해요

걷다 보면 얼굴에열이 올라오잖아요.

작은 날벌레는 따뜻한 기운에도 반응해요.

특히 등산할 때는 얼굴 주변이 더 뜨거워져요.

3. 땀 냄새가 나요

이마와 목에는 땀이 잘 나요.

땀에는 냄새와 짠 성분이 섞여 있어요.

날벌레는 이런 신호에 끌릴 수 있어요 💦

4. 눈가가 촉촉해요

눈 주변에는 작은 물기가 있어요.

그래서 날벌레가 눈앞에 더 자주 와요.

사람을 괴롭히려는 건 아니고, 습기를 찾는 경우가 많아요.

5. 숲길에 원래 많아요

날벌레는 풀숲과 그늘진 곳을 좋아해요.

사람도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기 마련!!!

저희가 걷는 산책길도 딱 그런 곳이 많죠.

그래서 내가 불러서가 아니라, 벌레 많은 곳을 지나는 걸 수도 있어요 🌿

덜 귀찮게 하려면요

챙 있는 모자를 써보세요.

땀은 자주 닦아주세요.

향이 강한 물건은 산책 전엔 줄여보세요.

작은 준비만 해도 훨씬 덜 신경 쓰일 수 있다고 합니다.😊


마무리

날벌레가 얼굴 앞에 오는 건 숨, 열, 땀, 습기 때문이에요.

 

나만 따라오는 게 아니라 몸에서 나는 신호를 따라오는 거랍니다.

알고 나면 조금 덜 얄밉죠?

후추야 먹어라!! 하고 던져주고 싶은데 😄

 

후추는 벌레를 봐도 관심도 없고 먹지도 않더라고요..😒


 

아주 맨날 먹을것만 찾는 후추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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