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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이야기 Parakeet Log]

🦜[앵무새 정보#17] | 앵무새가 보는 세상은 이렇게 다르다! 강아지·사람과의 시각 비교🐦

by 후추앵무 202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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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살다보면 궁금한게 많죠!

 

얘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까?

 

강아지나 고양이는 귀신을 볼 수 있다는데 

 

앵무새도 볼 수 있나...? 하면서 말이죠 (제 기준..)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앵무새 친구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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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야각

사람은 앞쪽만 120~140도, 강아지는 240도 정도로 옆까지 넓게 보죠.
그런데 앵무새는 무려 300도 이상을 볼 수 있어요.

머리 양옆에 눈이 있어서 살짝 고개만 돌려도 뒤쪽까지 보입니다.
하늘에서는 누군가에게 쫓길 수도 있으니, 넓게 보는 능력이 꼭 필요한 생존 전략이죠.

 

2. 색감

사람은 빨강·초록·파랑의 3가지 색을 기본으로 보고,
강아지는 파랑·노랑(2색) 만 구분할 수 있어 색이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앵무새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빨강·초록·파랑 + 자외선(UV) 까지 보는 4색 시각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녹색 앵무새네~”라고 볼 때,
앵무새끼리는 자외선 패턴까지 보면서 서로를 구별합니다.
서로에게는 훨씬 화려하게 보이는 거죠.

 

3. 초점 능력

사람은 초당 60Hz, 강아지는 70~80Hz,
앵무새는 무려 100Hz 이상을 인식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보기엔 멈춰 있는 화면도
앵무새는 “깜빡깜빡” 거리거나 고속 영상처럼 보일 수 있어요.
TV 화면이 앵무새에게 어지럽게 보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4. 입체감

정면에 눈이 있을수록 입체감(깊이) 을 잘 느껴요.
그래서 사람은 가장 뛰어나고, 강아지가 그다음입니다.

앵무새는 눈이 옆에 있어 입체감이 약한 편인데,
필요할 때는 머리를 살짝 비틀어서 한쪽 눈을 정면으로 집중시키며
정확히 먹이를 집거나, 좁은 곳에 착지할 수 있습니다.

 

5.눈

강아지가 꼬리로 기분을 알려준다면,
앵무새는 눈과 몸짓으로 감정을 표현해요.

- 눈이 커졌다 작아지면 → “우와! 흥미로워!”

- 한쪽 눈만 감고 있으면 → “편안해요~”

- 눈을 위아래로 굴리면 → “잠깐, 저거 뭐지?”(경계)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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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떠한 세상을 보고 있을까.

 

너는 어떤 말을 항상 하는 걸까.

 

참 궁금한게 많아.

 

특히,

 

너는 어떠한 생각으로 맨날 나한테 와서 똥만싸고 갈까.

 

나는 너의 화장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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